네이버 메인에 뜬글을 무심코 읽어봤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무지하게 많다.

출처는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st=userid&sword=koh1203&nid=662797&navertc=6





이 시대의 모든 트루먼을 위해서


쓸데없는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필자를 비롯해서 여러분들 중에도 여지껏 살아오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분들이 있을까. 이 세상이라는 곳이 바로 나를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생각. 내 주위의 가족들, 이웃, 친구들, 그리고 내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이 나를 위해서 준비되고, 함께 움직여 간다는 생각을 말입니다. 즐겁고, 괴롭고, 외롭고, 행복한 모든 감정들도 모두가 나를 위해 준비된 모든 장치인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없었습니까.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면, 이 행복을 위해서 힘들었던 시간이 존재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힘든 순간이 다가오면 앞으로 다가올 장미빛 미래가 더욱 반갑게 느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들 말입니다.


각자의 인생이란 것 자체가 어찌보면 한편의 영화나, 연극처럼 드라마틱한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내포하고 있음을 상기하면 위에서 언급한 말이 비록 허황된 이야기같지만 어차피 인생이란 건 그 자신이 주인공이란 점을 생각하면 무조건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치부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막힌 삶을 실제로 경험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트루먼 버뱅크라는 인물입니다. 실제로 그의 주위 인물들, 그리고 주위 모든 사물들이 그를 위해서 존재하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본인만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영화 트루먼 쇼는 그 아이디어가 무척이나 참신하며 기발한 영화입니다. 한 남자가 태어나서부터 30살이 다 되어가도록 거대한 스튜디오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전세계의 시청자들이 본다는 것, 당연히 그의 주위 인물들도 오랜동안 그 프로에 장기출연중이며 모든 세트들 또한 트루먼이 성장해감에 따라 트루먼 몰래 약간씩의 변화를 주어갑니다. 하지만 감쪽같이 전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속에 스튜디오 속 삶을 살아왔던 트루먼이 점차 진실을 알게되며, 스튜디오 바깥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는 스토리의 이 영화는 분명 현실적으로는 존재하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멀쩡한 한 남자를 스튜디오 안에 가둬놓고 정작 본인만 모른 채 시청자들의 구경거리로 만든다는 것은 분명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일부 이 영화를 비판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이러한 점에서 이 영화를 비판하는 분들이 대다수이더군요. 하지만 이 스토리는 영화입니다. 현실에선 존재하기 힘들지만 얼마든지 상상이 가능하고, 표현이 가능한 영화임을 감안하면 너무 편협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가끔 보입니다.


이 영화 트루먼 쇼는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혹자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표현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혹자는 거대한 미디어에 의한 경종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영화라고도 표현합니다. 물론 필자 또한 그분들의 의견에 절대 공감합니다. 남들과 다름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주인공이 어느 순간부터 그의 삶이 조작되었으며 제한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느낀 순간, 그의 주위에 존재했던 그 모든 것들이 거짓이며 철저하게 계산된 인생을 살아왔음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트루먼은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하게 됩니다. 쇼의 주인공이었지만 스스로의 자유의지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의 인생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비록 트루먼처럼 거대한 스튜디오안에 갇혀 사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네 삶도 어찌보면 지구라는 거대한 스튜디오안에서 예정된, 계획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이 세상이 지구라는 거대한 스튜디오라는 다소 극단적인 쪽으로 생각한다면 왠지 무서운 생각도 들긴 합니다. 아무리 인생이란 게 개척하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엄밀히 생각해보면 다 정해져 있는 인생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그렇기에 인간들은 차라리 그 운명을 모르고 사는게 더욱 마음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자신의 운명을 안다면 얼마나 이 삶이 재미없겠습니까. 마치 자신의 운명을 알았을 때 좌절했던 트루먼 처럼 말입니다.


이 영화속 내용처럼 극단적이진 않지만 실제 우리들의 삶도 트루먼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구촌 어느 한 구석에서 일어나는 일도 금방 알 수 있고, 지구 반대편에 사는 누가 무슨 일을 했다더라하는 이야기가 금방 전세계의 이슈가 되는 것은 이제는 너무나도 흔한 일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얼마나 스스로의 자유의지대로 살고 계십니까. 물론 트루먼처럼 여러분들 주위의 모든 것들이 가짜일리는 없지만, 과연 여러분들은 쇼가 아닌, 본인의 리얼 라이프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계십니까. 주위의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생각은 멋지긴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의 관심사가 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본인의 리얼 라이프가 아닌, 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거대한 스튜디오를 눈물겹게 탈출하려는 트루먼처럼,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트루먼처럼 본인의 자유의지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트루먼들이여. 스튜디오 밖으로 박차고 뛰쳐나오십시요.


우리네 인생이 정해지고 정해지지 않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따라서 살아가는, 각박하게만 느껴지는 황량한 이 세상에서 신음하는 수많은 트루먼들이여.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온 트루먼의 해맑은 모습을 기억하십시요. 여러분들의 얼굴에 진정으로 밝은 웃음이 감돌도록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뒤돌아봅시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틀속에서 강요된 웃음이 아닌, 진심으로 자아를 찾은 뒤 행복감에 만취된 진정한 웃음을 위해서 말입니다. 비록 비현실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긴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냉혹한 현실을 제대로 풍자하고 있는 생생한 라이브 쇼, 그렇기에 왠지 섬찟한 느낌마저 들게하는 한 남자의 자아를 찾기위한 눈물겨운 스토리.

 [트루먼 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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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누군가가 '겁이 많다', '무서운 것이 정말 싫다' 고 진저리 치듯 이야기하면 속으로 생각한다. '좋은 사람' 이라는 평을 듣는 사람이겠구나, 쉽게 화를 내지도 않겠구나, 그러나 내면에는 엄청난 양의 분노가 억압되어 있겠구나, 그 억압된 분노로 인해 서서히 자신의 삶을 파괴하고 있겠구나...


김형경-사람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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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02.05 22:13
이 책을 모든 여행자에게 바친다.

이국의 거리를 걷거나,

길고 긴 인생을 걷거나,

마음의 미로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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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의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것입니다. "


동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아래에서 다운받으세요.

http://pds.hanafos.com/NPViewPds.asp?fileSeq=207011&rUrl=/NPListAl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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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So why did I drop out?
왜 자퇴했을까요?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그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
"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지금 뒤돌아보면 참으로 힘든 순간이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자퇴를 하니 평소에 흥미없던 필수과목 대신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또 매주 일요일,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헤어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Let me give you one example:
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배웠는데, 서로 다른 문자끼리 결합될 때 다양한 형태의 자간으로 만들어지는 굉장히 멋진 글씨체였습니다.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인 것이었고, 전 그 것에 흠뻑 빠졌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사실, 이 때만해도 이런 것이 제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매킨토시를 처음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아마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인쇄술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 인생의 고비 때마다 힘이 되워줬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잘 맞는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은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 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세상이 당신을 속일지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쇼.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만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앞에서는 모두 밑으로 가라앉고, 오직 진실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 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당장 죽는 건 원치 않습니다.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죽을 것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삶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이란 삶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단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잡음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엄지들고 차를 유혹해서 빌려타며 여행하는 것/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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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수도 있는 도전을 행동으로 옮길 때, 만의 하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렇지 않을 9999번의 기회를 놓칠수는 없다."

- 한비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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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01.18 09:18
춤을 추고싶어도 못추고, 노래를 부르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

모두들 망가지는것, 어리숙한것, 잘하지 못하는것을 싫어한다.

자아의 바람을 조금만 빼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자.

그럼 조금더.. 좀더 인간적이 되지 않을까?

인간은 완전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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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 먼.. 우주 어딘가에서..


우리와 똑같은 질문을 하는 외계인이 있다.


"삶,우주,모든것의 의미는?"


그들은 그 "해답" 을 얻기위해 그들의 엄청난 과학기술로 거대한 컴퓨터를 만든다.


그리고 컴퓨터에게 똑같이 물어본다.


"삶,우주, 모든것의 의미는?"


컴퓨터는 수백만년동안 계산을 한다.


그리고는 "42" 라고 답한다.;;


지극히 컴퓨터적인 답변이다..;;(어쩌면 맞을수도 있다.;)


그래서 그 컴퓨터는 그 물음에 답할수있는 컴퓨터를 직접 설계한다.


그리고 이름을 붙인다.




"지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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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질때..


가장 힘센 정자가 난자속에 들어가 수정을 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


수많은 정자들이 난자 주위에 모여들면 난자는 그들중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선택의 기준은 "가장 다른 형질의 유전자" 라고 한다.


유전학적으론 근친간의 수정을 줄여서 유전병을 줄이도록 되어있는 거라고 한다.



다르다는것은 당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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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지하철에서의 일이다.

어쩌다보니 나이드신 수녀님이 앉아있는 자리 앞에 서서 가게 되었다.

지하철이 어떤 역에 잠깐 서자 수녀님은 가방에서 명함을 꺼내시더니 거기다가 핸드폰 번호를 적고 있었다.

아무래도 명함에 핸드폰 번호가 빠져있었나 보다.

그런데 정말 정성스럽게 적고있었다.

나같았으면 그냥 몇초면 적을것을 아주 정성스레 한자 한자 또박또박 적고 있었다.

적는 도중에 지하철이 출발했다.

그러자 펜은 그대로 들고 더이상 안 적으시는 것이었다.

다음번 역에 기차가 완전히 서자 그때서야 다시 적는것이었다.


그때 새삼 느꼇다.

내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있다고..

나는 명함에 핸드폰 번호 적는것조차 조급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누가 빨리 쓰라고 부추기는것도 아닌데...


여유를 가져라!


이것은 나에게 나타난 표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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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6.12.21 10:31

무엇보다도 인간은 두 가지 중요한 문제를 안고 있다.

하나는 언제 시작할지를 아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언제 멈출지를 아는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오자히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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