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웹2.0 시대에 웹은 framework 가 될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framework 란?

사전적의미로는 "틀" 이라는의미다.

기존의 웹들은 폐쇠적이었다.

여기서 폐쇠적이란말은 자기내부에서는 글이건 뭐건 공유가 되지만..

외부. 즉 다른 사이트끼리는 글이건 데이터건 공유하는건 힘들다는 말이다.

그러던 어느날 blog 가 등장하고 트랙백,rss 를 쓰며 좀더 다른사이트와 공유를 할수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포털들은 한발 더 나아가 OpenAPI 라는 기술을 제시한다.

이 기술은 google 에서 처음 시작해서 현재 네이버,다음 및 여러 포탈사이트도 지원하고 있는 기술이다.

이것은 포털의 특정 데이터를 공개하여 쓸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

예를들어 네이버 OpenAPI 를 이용하여 네이버 사전을 이용한 사전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다.

여기서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것이 XML 기술이다.


이런 말을 늘어놓는 이유가 무엇이냐..

오늘 샤워하다가 문득 생각났다.

XML, XSL 기술을 이용하면 웹을 진정한 framework 로 만들어버릴수 있지 않을까?

웹에서 제공하는것은 xml 데이터 일뿐이고 디자인및 스타일은 모두 xsl 에서 처리하는것이다.

쉽게말해서 소스보기를 해서 보여지는것은 xml 형태이지만 그냥 눈으로 보이는것은 xsl 로 인해 디자인이 적용된 화면이 되게한다면.. 정말 framework 형태가 될수있게 할수있다.

이렇게하면 사이트의 모든것이 xml 형태로 주어지기 때문에 모두 개방이 가능하다.

음.. 충분히 가능성있다.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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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07.02 00:19
나는 군대에서 전산실 이라는곳에 있었다.

이곳은 처음 이병때 들어갔을때부터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빳다.

전산실에있는 수많은 전화에서 거의 몇분당 한번꼴로 전화오지..

프로그램 만들어야 되지... 간부들 눈치봐야되지...

뭐.. 하여튼 이만저만 바쁜게 아니었다.

그때 일할때면 이런생각이 들곤 했다.

"이 일만 끝나면 좀 안바빠 지겠지..."

그러나 그일이 끝나면 또생기고.. 또생기고..

그렇게 병장이 됬다.

역시나 그때되서도 바쁜건 마찬가지였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뭘기다리고 있는거지?"

나는 언제나 평상시만을 바래왔던건 아닌가.

이것이 평상시 인것을....

전산실 같은경우는 이렇게 바쁜게 평상시 라는것을...

그리곤 결론지었다.

"지금은 평상시"

그때부터 저말은 내 좌우명과도 같은 말이 되었다.

전역을하고 학교에 복학하고 나서도 계속 이어졌다.

학교에서는 군대에서완 틀렸지만.

그래도 바쁜건 매한가지였다.

과제하랴 수업들으랴 술마시랴 놀러다니랴 알바하랴...

그래도 난 언제나..

"이것이 평상시야..."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 평상시라고 생각하기위해 노력하지?"

"무엇을위해?"

솔직히 평상시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언제나 이런 평상시 일꺼 같은 느낌 이랄까...

그러나 세상은 평상시와 평상시가 아닐때 이렇게 두개로만 나뉠만큼 간단하지가 않았다.

"그럼 어떻게 나누면 되지?"

이렇게 생각했다.

"어떤기준으로 나누면 이 복잡한 세상을 간단하게 나눌수 있을까?"

그때 깨달았다.

"내가 찾는 평상시란 없는게 아닐까?"

평상시란 변화를 두려워하는 내가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했다.

현재는 현재일뿐이다.

무엇으로 나눈다는건 그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현재를 현재의 기준으로 충실히 살아가는것.

이게 더 맞는말이다.

결국.

평상시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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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u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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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기다려줄 수 있지요
꿈을 보고 싶다면
꿈을 만나고 싶다면
나는 걸 용기 내세요
믿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거니까요


- 이희정의 시화그림집《너를 사랑하게 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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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05.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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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상고원

메인카피 : 홀연히 사라진 그녀를 찾아서

줄거리 :
오래 전 홀연히 사라졌던 E로부터 한통의 짤막한 편지를 받게 된 K. E가 떠난 이유를 알고 싶어 라다크로 여행을 떠나고 K는 힘들고 긴 여정 중에 한 여행자를 만나게 된다. 그와 함께 5000미터의 고원을 넘던 중, K는 고산병의 고통에 시달리고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연출의 변. "<천상고원>은 주제에서 전작들과 일맥상통한다. 어느 순간 어떤 사람이 이유 없이 증발한다. 그 공간이 라다크이고 어떤 사람이 이 사람의 증발에 대해 집착을 보이고 찾아 나선다. 그 사람을 만날 수도, 만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영화는 그런 과정을 바라보고 여행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보는 풍경, 특히 고원의 정경을 그려낸다." -씨네 21 인터뷰 중에서

 영화제 소개글. 홀연히 사라진 한 여인으로부터 K는 “가장 가까웠던 사람에게 가장 잔인했던 나를 용서하지 않길 바란다”는 엽서 한 통을 받는다. K는 그녀와의 기억의 장소인 히말라야 고원의 한 마을 라다크로 여행을 떠나고, 그 곳에서 심한 고산병의 고통에 시달린다. 여인은 왜 사라졌을까, 왜 남자는 그녀를 찾아 나선 것일까? <천상고원>은 이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으면서 그저 묵묵히 K가 바라보는 풍경과 그가 겪는 여행의 체험을 기록한다. 단순한 여행 다큐멘터리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K를 따라가는 여정은 토악질과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인간내면으로의 고통스런 탐구의 과정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카메라는 K가 자동차에서 내려 고통 속에서 토악질을 한 후 사막과도 같은 풍경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차를 타고 떠나는 장면을 묵묵히, 혹은 아주 냉정하게 보여준다. 영화에서 주인공 K를 연기한 사람은 바로 감독 자신. 그는 픽션의 여행에서 자신이 예전에 이 곳을 찾았을 때 실제 찍었던 과거의 사진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스스로 픽션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허문다. 그러면서 이 영화는 시간이 여전히 지속하면서 동시에 변화하고 있음을 엿보게 하며 그의 데뷔작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를 떠올리게 한다. 감독은 “지금 우리 마음은 사막처럼 황량하지만 이 여행이 끝날 때쯤 짙푸른 녹음이 우거진 오아시스를 만나게 될 거다”라 말한다.(김성욱)


메인카피가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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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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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05.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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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90km의 속도로 도로를 질주하다가 도로가 막히면 하늘로 이륙, 최대 시속 160km로 비행할 수 있는 ‘오토바이 겸용 비행기’가 출시되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카터에 본사를 둔 ‘버터플라이’사가 내놓은 ‘수퍼 스카이 사이클’이 화제의 제품. ‘스카이 사이클’을 발명한 래리 닐은 조종사 출신으로 수 년 동안의 연구 끝에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 사이클’은 지상에서 최대 9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또 6m 공간만 확보되면 이륙이 가능하다는 점이 스카이 사이클의 장점.

고도 2,100m로 상승, 시속 120km로 비행시 스카이 사이클의 최대 비행 거리는 240km로, 비행시 엔진에 이상이 생기면 글라이더처럼 뒷부분의 날개를 이용해 착륙이 가능하다고 개발사측은 밝혔다.

두 개의 프로펠러로 동력을 얻는 수퍼 사이클은 휘발유 엔진으로 움직이며, 가격은 3,400만원 수준.

교통 정체에 시달리는 출퇴근자들의 꿈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수퍼 스카이 사이클은 22일 외신을 통해 소개된 후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

(사진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수퍼 스카이 사이클의 모습 / 제작사 홍보 사진)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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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업그레이드 PC 를 사서 꾀 오래전에 비스타 정품 씨디가 왔었다.

버젼은 Home Premium K

일단 깔아보기로 하고 깔았는데..

딴건다 잘되는데.. 가장 중요한 원격지원이 안되는것이다.

결국 이리찾아보고 저리찾아보고 하다가

얼티메이트 버젼만 된다는걸 알았다.ㅡ.ㅡ;

그래서 얼티메이트 버젼 씨디를 구해서 DVD 로 구운다음 다시 설치를 시도했다.

여기서 중요한건 CD키가 없다는건데.. 신기하게 Home Premium K 씨디키를 넣어도 되는것이다.

근데.. 다 깔아놓고 보니까 얼티메이트가 아니라 Home Premium K 버젼이 깔려있는게 아닌가?ㅡ.ㅡ;

컥!

뭔가 느낌이 왔다.

처음에 인스톨할때 라이센스 동의하는부분에서도 Home Premium K 버젼하고 얼티메이트 버젼이 같이 나왔던게 기억난다.

아무래도 씨디키에따라 깔리는 버젼이 틀린거 같다.

그래서 열심히 당나귀씨를 뒤져서 얼티메이트 씨디키를 얻은후에 다시 포멧하고 다시 깔았다.ㅡ.ㅡ;

결국 성공!

그런데.. 역시나 당나귀에서 구한씨디키라 정품인증이 안된다.

그런데 역시나 네이버형님은 모르는게없다.

검색하니까 바로 나온다

결국 성공!


깔기전에 비스타에서 뭐 액티브엑스 안된다. 온라인 뱅킹 안된다.. 게임안된다..

뭐 이런소리 많아서 좀 불안했는데.. 해보니까 다된다..ㅡ.ㅡ;

현재까진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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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04.19 11:04


몇일전 애드클릭스 신청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메일이 왔다.ㅋㅋ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를 버리고 다음 애드클릭스를 설치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하는거라 돈을 좀더 쉽게 받을수가 있으니...ㅋㅋ

다음캐시로 준단다.

므흣. 이번엔 만원이라도 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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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anix 2007.04.18 23:26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라.
단지 그대의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지금까지 그대는 삶에 오직 물질만을 보태 왔다.
이제 그대의 존재에 뭔가를 보태라.
그러면 그것이 음악을 가져오고,
기적을 일으키며, 마술을 행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스릴과 새로운 젊음,
새로운 신선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나도 한번 보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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